제목 [서울시청] 지방자치와 의회
작성자 arim**** 작성일 2019.08.25 11:41 조회수 865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일하면서 시청에는 업무로 몇번 갔지만 정식으로 체험학습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스쿨김영사에서 하는 체험단에 선정이 되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제로페이 설명들으러 갔던 시민청;; 시민발언대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다음에는 여기다가 꼭한번 목소리를 내봐야겠다.#파주시에서 출발하는 터라 일찍부터 서둘러서 시작하기 30분전에 도착기념품 가게도 돌아보고 시민청 이곳저곳 둘러보기도 재밌었다.드디어 수업 시작! 3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로 사전설명을 잘해주셔서지호도 꽤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이다. #신청사는 친환경 에너지절약 장치를 곳곳에 해두었다. 로비의 식물이며 특수재질의 창까지시청에 하는 여러분야의 부처와 위치를 설명하는 곳. 사실 여기에 모두 있지 않고 덕수궁에도 별관이 있고 신청사 옥상에 있던 전망대 카페가 별관으로 옮겼다는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덕수궁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꽤 근사하기 때문이다.#오늘 주제인 지방차지와 의회와는 관계없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신청사 공사 당시 발견한 유적 전시실은 유구를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지방자치에서 시청과 쌍벽을 이루며 빼놓을수 없는 의회!얼마뒤에 시의회 업무보고를 와야하는 나로서는 기분이 오묘했다.#로비에서 시청과 시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서 퀴즈로 풀어보는 아이들.승부욕의 화신 답게 지호는 역시 열심히 참여했다.#다시 시청으로 돌아와 지금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구청사의 시장실로 향했다.시장 연임횟수에 대해서 살짝 틀리셨지만 곧바로 인정하고 수정해주셔서 감사했다. 지호는 시장실이 제일 좋았다고 한다. 마치 본인이 시장이 된양 박수를 치며 으시대는 모습이라니 ㅎ##마지막으로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선거포스터를 그려보았다. 중국과 가까운 파주시는 중국의 황사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기정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포스터가 대견했다!##2시간 넘도록 시청과 시의회까지 모두 돌며 3학년에겐 다수 어려운 내용일수 있으나최대한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신 조미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했다.##지난 7월 뉴욕 여행하며 유엔, 국회의사당 등을 투어했는데 지호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으리라 생각된다.##*스쿨김영사 8월 체험단으로서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스타그램 arim1004 에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