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덕 울진 가족여행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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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mog**** | 작성일 | 2014.10.12 23:05 | 조회수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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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날 참가한 명현이 가족입니다. 경북 여행이 사실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휴라 길도 막히고 빨리 갈려고 국도로 빠진다는게 공사 중인 도로로 가서 좀 마니 험난했지만 ( 약 8시간 가까이요) 그래도 나름 만족할 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애들이 가장 좋아한 것은 요트체험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있을 요트 대회땜에 많은 요트들이 들어와 좋은 구경도 되었구요. 직접 선장님 감독하에 키도 잡아보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불영사 산책도 나름 분위기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큰 사찰은 아니지만 자연속에 어울러져 멋진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첫날 밤에 찾은 덕구온천도 물이 좋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둘째밤 숙소는 침구도 좀 부족하고. 바닥이 아주 차서 좀 추워 아쉽더군요. 물론 그 담날 아침 호텔과 연결된 바닷가 산책으로 아쉬움이 좀 누그지긴 했습니다. 봉평 신라비기념관도 모조였지만 삼국의 다른 비들도 전시되어 나름 좋은 체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옛 역사들을 맛보다 셋째날 방문한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앞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단 좀 시간이 촉박해 애들이 좀 더 생각하고 체험할 시간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이 동반된다면 애들에게 과학적인 관심도 고취시킬수 있는 체험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면서 들른 옹기체험관과 사과농장 체험도 아주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물론 옹기 체험도 직접 해 보았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2박 3일안에 너무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보니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었겠지요. 같이 가신 선생님들이 매사에 저희들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보람찬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여행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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